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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으로 얼마나 돈을 벌수 있을까? 스톡 부업의 현실적인 이야기

행복한해달 2026. 9. 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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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톡 부업의 현실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미리캔버스, 툴디, Canva, Adobe Stock 같은 플랫폼을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미지나 요소를 한번 만들어서 올려놓으면 계속 돈이 들어오는 것 아닐까?”

저 역시 이런 플랫폼을 이용해서 실제로 부수입을 만들고 있는데요,

 

블로그를 찾아보면 월 100만 원 이상을 버는 분들도 있고, 심지어 몇백만 원의 수익을 공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 한가지가 있죠!

그 수익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계속 작업하고 있는가입니다.

 

몇 개 올려놓으면 알아서 돈이 될까?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 몇 번 작업해서 요소를 올립니다!

“이제 올려놨으니까 조금씩 팔리겠지.”

물론 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몇 년 전에 올린 요소가 지금까지 사용되면서 수익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계속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한때 미리캔버스 월 100만 원을 넘겼습니다

 

저도 한때 미리캔버스에서 월 100만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후 미리캔버스 활동을 예전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고, 수익도 조금씩 내려오더군요.

월 100만 원 이상 → 70~80만 원대 → 현재 50~60만 원대

 

최근에는 한동안 50~60만 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만들어 놓은 요소들이 계속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수익은 발생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활동을 줄이자 수익도 같이 줄었습니다.

결국 완벽한 불로소득은 아니라는 거죠!

 

결국 플랫폼에 계속 묶이게 됩니다

 

스톡 판매 부업을 시작하면 내가 만든 콘텐츠가 나 대신 돈을 벌어준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어느 정도는 맞지만 수익을 더 키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요소도 계속 만들어야 하고, 템플릿도 만들어야 하고, 판매할 상품도 고민해야 합니다.

조합 요소를 만들 수도 있고 홍보도 해야 합니다.

 

결국 수익을 늘리고 싶다면 제가 계속 무언가를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어떻게 보면 플랫폼에서 돈을 버는 동시에 저 역시 그 플랫폼에 계속 묶이게 되는 셈입니다.

 

몇백 개 올려놓고 2년 동안 방치하면?

 

요소 좀 올려놓고 방치를 하면 수익이 어느정도 쌓이나 실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의 미리캔버스 계정을 만들어 요소를 몇백 개 정도 등록해 놓고 거의 활동은 안했습니다.

수익이 없진 않더라구요, 하루에 몇백원, 많게는 천원정도 들어왔던거 같습니다.

미리캔버스가 10만원 기준으로 출금이 가능하거든요, 확인해보니 두번 출금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 출금까지 걸린 시간은 2년입니다.
개월수로 나누면 한달에 8300원 정도씩 번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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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몇백만 원 버는 사람, 직장인인지도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고수익 인증을 볼 때 우와 나도 저렇게 벌고 싶다 하잖아요?
이거에 관해서 조금 확인해야하는게 이 고수익을 내는 분들도 직장인인데 부업인걸까? 라는 부분이에요.

블로그나 SNS에서 미리캔버스나 다른 콘텐츠 플랫폼에서 월 몇백만 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저도 봤거든요~

물론 실제로 그 정도의 수익을 만드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그 사람이 하루에 이 일을 몇 시간 하는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직장을 그만두고 콘텐츠 제작과 판매를 본업으로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직장에서 근무한 뒤 저녁에 1~2시간 작업하는 사람과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콘텐츠 제작에 사용하는 사람의 결과를 단순히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월 수익만 보면

“저 사람은 몇백만 원 버는데 나는 왜 이것밖에 못 벌지?”

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는데요,

 

하지만 수익만 볼 것이 아니라 투입하는 시간과 작업량도 같이 봐야 합니다.

저 역시 직장인이고,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 다시 컴퓨터를 켜야 합니다.

요소를 만들고, 제목과 키워드를 입력하고, 업로드하고, 데이터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쉽게 말하면 퇴근하고 또 출근하는 것과 비슷한거죠.

 

그래서 월 몇백만 원의 수익 사례를 보고

“나도 퇴근하고 조금씩 하면 저 정도 벌 수 있겠구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시작하는거면 실망이 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익자들은 그만큼 그사람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훨씬 오랫동안 쏟은 분들이라는 점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많이 버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등록했는지,

몇 년 동안 활동했는지,

얼마나 꾸준하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지,

템플릿이나 다른 상품까지 함께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을 부업으로 하고 있는지, 사실상 본업으로 하고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특히 직장인에게 꾸준한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 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렇게 스톡으로 수익 인증 글들을 쓰고는 있지만 솔직히 힘들어요 ㅎ

 

 

툴디나 Canva는 다를까요?

 

다른 플랫폼이라고 다르진 않다고 봅니다.

미리캔버스든 툴디든 Canva든 다른 스톡 플랫폼이든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일부의 콘텐츠가 정말 잘팔릴 수도 있습니다만 보통은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는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외가 바로 나일것이다 라는 전제로 시작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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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해볼 만한 부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들을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죠.
그렇다고 미리캔버스나 스톡 이미지 판매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오히려

“나는 정말 부수입이 필요하다.”

“퇴근 후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뭔가 해보고 싶다.”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어볼 생각이 있다.”

이런 분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작하기 전에 하나는 알고 있었으면 합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은 아닙니다.

요소 몇 개, 템플릿 몇 개 올려놓고 기다리는 것보다 꾸준하게 만들고, 올리고, 판매 데이터를 보고 다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국 계속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수익도 따라옵니다.

꾸준하게 할 생각이 없다면 오히려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생각했던 수익은 나오지 않아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요.

부업도 결국 '부업'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일입니다.

다음에는 블로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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